오늘 밤 나스닥 예상시황 (8월 27일)
- Kunhee lee

-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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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나스닥 예상시황 (8월 27일)
오늘 밤(8월 27일 목요일, 현지시간) 미국증시는 개장 후 엔비디아 효과에 힘입은 반도체주 반등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어제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를 훨씬 넘어서면서, 오늘은 그 여파가 어디까지 번질지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엔비디아, 처음엔 잔잔하다가 반전
엔비디아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가가 잔잔해졌습니다. 분위기가 바뀜 건 젠슨 황 CEO의 한마디였습니다.
황 CEO가 실적 콜에서 인공지능이 변화의 분기점에 이르렀다고 강조하며 분위기가 반전되었고, 높아진 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중장기 성장 전망과 대규모 공급망 투자가 확인되면서 AI 투자 열기가 쉽게 식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크레스 CFO는 시장이 가장 주목하는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상위 5개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이 2026년 8,000억달러에서 2027년 1조 3,00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입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지배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근거로 해석됩니다.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209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나스닥100 선물은 목요일 오후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 상승하며 엔비디아의 지수 영향력을 확인시켜줌습니다.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격차
AMD와 인텔은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에서 여전히 한참 뒤처져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엔비디아의 독주적 지위가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가 엔비디아의 후광을 받아 함께 강세를 보일지도 관전포인트입니다.
이번 주 마지막 관문, 잭슨홀
엔비디아 이슈가 지나면, 시장의 시선은 곷바로 금요일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신임 의장의 첫 기조연설이라 시장은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또한 목요일에는 7년물 국채 입찰도 예정되어 있어, 수급 결과에 따라 국채금리가 단기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핵심 동력 → 엔비디아 실적 후광,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급증 전망
수혜주 →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메모리주
이번 주 마지막 관문 → 7년물 국채 입찰(목), 잭슨홀 연설(금)
※ 본 글은 2026년 8월 27일 장 개장 전 기준으로 작성된 예상 전망이며,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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