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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밤 나스닥 시황

8월 26일 밤 나스닥 시황



8월 26일(수요일, 현지시간) 정규장은 거래량이 높지 않은 채 거의 변동 없이 마감되었습니다.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에 모든 시선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센터 케이블 네트워크


3대 지수, 미미한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 내리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멈챰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1% 안파으로 마감했습니다.

7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물가 둔화 안도감을 주었지만, 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시장은 장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압두에 둔 관망세가 짙어, 거래량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적었습니다.


장 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 서프라이즈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962억 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6%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921억 7,000만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시장 예상치 2.10달러를 웃돈았고, AI 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17% 급증한 890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분기 매출 전망치도 1,08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제시했습니다.

수치만 보면 압도적인 서프라이즈지만, 실적 발표 직후 엔비디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한때 하락하는 등 시장 반응은 예상보다 차분했습니다. AI 투자와 자금조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잠재적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해석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8/26 마감 기준)


  • 3대 지수 → 다우 -0.2%, S&P -0.1%, 나스닥 -0.1% (관망세)

  • 엔비디아 실적 → 매출·EPS 모두 서프라이즈, 데이터센터 +117%

  • 시장 반응 → 시간외 단기 하락 등 예상보다 차분



※ 본 글은 2026년 8월 26일(현지) 마감 기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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