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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밤 나스닥 시황결과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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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밤 나스닥 시황결과



8월 27일(목요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은 기술주 럴리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금요일 서프라이즈 실적이 시장을 이끬었고, 반도체주 전반이 동조화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GPU 그래픽카드


확정 마감 수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411.16포인트(1.57%) 오른 26,541.35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5.56포인트(0.20%) 오른 53,569.44, S&P500지수는 55.29포인트(0.72%) 상승한 7,730.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비디아 단독 급등, 반도체 전체로 확산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962억 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전망치(921억 7,000만달러)를 40억달러 이상 웃돈았고,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웨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하루 만에 8.74% 급등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브로드컴이 4.49% 올랐고, SK하이닉스 ADR과 인텔은 각각 2.27%, 4.36% 상승했습니다.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33% 뒤어 동조상승했습니다.


카슨그룹의 라이언 데트릭은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AI 열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내일 잭슨홀, 이제 몇 시간 남았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 외에도 다음날(금요일) 잭슨홀 회의에서 나올 케빈 워시 의장의 첨당 연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워시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둘러서 어떤 신호를 내놓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8/27 마감 기준)


  • 나스닥 → 26,541.35 (+1.57%), 엔비디아가 이끌었음

  • 엔비디아 → 주가 +8.74%, 매출 +106%, 13분기 연속 신기록

  • 내일 관전포인트 → 잭슨홀 케빈 워시 연설



※ 본 글은 2026년 8월 27일(현지) 마감 기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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