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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와 연준 완전정복

미국 국채금리와 연준 완전정복



해외선물 시황을 보다 보면 거의 매일 연준, FOMC, 국채금리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가 대체 무슨 관계인지, 쉽게 정리해봅니다.


달러 지폐


연준이 하는 일


연준(Fed)은 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물가와 고용을 관리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립니다.

이 결정을 내리는 회의가 바로 FOMC(연방공시장위원회)이고, 년 8회 열립니다.


뉴욕 금융지구


기준금리와 국채금리는 다릅니다


기준금리는 연준이 직접 결정하지만,

국채금리(10년물, 30년물 등)는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되며 결정됩니다.

재미있게도,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장기 국채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경우도 있어요.

재정적자, 국채 발행량 같은 다른 요인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락하는 차트


금리가 오르면 자산은 어떻게 될까


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가 비싸지면서,

성장주(나스닥) 중심으로 주식이 약세

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내리면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캔들스틱 차트


한눈에 정리하면


  • 연준 → 기준금리 결정, FOMC에서 발표

  • 국채금리 → 시장에서 실시간 결정, 기준금리와 다르게 움직일 수도 있음

  • 금리 상승 → 성장주 약세, 금리 하락 → 위험자산 선호


그래서 시황 기사를 볼 때 연준이 무슨 말을 했는지, 국채금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함께 보면 훨씬 입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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