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밤새 미국증시 종합 정리
- Kunhee lee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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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밤새 미국증시 종합 정리
간밤 미국증시는 월마트 실적 충격과 미국·이란 긴장으로 크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장후 선물은 다시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8월 21일(목) 최종 마감 -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3%(703.84포인트) 내린 52,759.21로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0.9% 하락한 7,641.16,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1% 내린 26,067.1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공포지수인 VIX는 7.5% 급등한 16.01을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루 만에 9.2% 급락했고, 이가 다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미국·이란 긴장이 불안을 키우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경제 제재를 예고했고, 베센트 재무장관도 강도높은 제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런 긴장은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망 차질 우려로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경제지표는 양호함
신규 실업급여는 전주대비 6천 건 줄어든 20만 6천 건으로 집계되어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함을 확인시켰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경기지수는 8월 47.4로 시장 예상치 25를 크게 상회하며 지역 경기의 강한 반등을 보여줬습니다.

지금은(8/21 오전) - 장후 선물 반등 흐름
미국 장 마감 이후 선물은 양호한 경제지표에 힘입어 반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S&P500지수 선물은 +0.34%, 다우 선물은 +0.65%, 나스닥 선물은 +0.19% 강세를 보이고 있고, 공포지수 VIX는 -3.69%로 안정된 모습입니다.
금가는 온스당 4,644달러로 +1.61%, 비트코인은 +7.71% 급등하며 77,000달러선까지 회복했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86달러선에서 약보합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8/21 기준)
목요일 마감 → 다우 -1.3%, S&P -0.9%, 나스닥 -1% (월마트 실적 충격·이란 긴장)
경제지표 → 실업급여 감소,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서프라이즈
장후 흐름 → 선물 반등, 금·비트코인 급등, VIX 안정
※ 본 글은 2026년 8월 21일 기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장중 수치는 계속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해주세요.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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