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어제 세계경제·나스닥 시황 (9월 2일)

9월 3일
1분 분량

어제 세계경제·나스닥 시황 (9월 2일)



9월 2일(수요일, 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전날 이란-미국 군사적 긴장으로 급락했던 후 반등에 성공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틀 사이 시장을 흔든 중동 정세 격화와, 이를 따라온 유가·금리 흐름까지 종합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유조선 노을 항구


전날(9/1)은 중동이 시장을 덤쳤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표적을 추가 공습하고 이란이 역내 미군기지를 보복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4달러 이상 급등했습니다. WTI는 5.2% 오른 90.22달러, 브렌트유는 4.6% 오른 94.65달러로 각각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이란 지도부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겠다"며 추가 은행 제재를 예고한 직후, 이란도 역내 미군기지를 대상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금값은 국채금리와 달러가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오히려 2% 넘게 급락하며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렸습니다. 안전자산이라도 지정학적 위기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9월 1일(화) 마감 수치 —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9.02포인트(0.79%) 내린 52,766.88, S&P500지수는 54.67포인트(0.71%) 내린 7,631.47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가 무너지면서 기술업종이 약세를 이끌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271.11포인트(1.03%) 내린 26,099.77로 마감했습니다.


9월 2일(수) 마감 수치 — 반등


하루 만에 시장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45% 오른 26,217.83으로 마감하며 전일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56% 오른 53,061.51, S&P500지수는 0.48% 오른 7,667.8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정학적 긴장이 단기적으로는 진정은 양상을 보였지만, 상황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9/1(화) → 이란 리스크로 3대 지수 동반 하락, 유가 급등9/2(수) → 나스닥 +0.45%로 반등, 단 지정학적 리스크 잔존



※ 본 글은 2026년 9월 2일(현지) 마감 기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해주세요.

댓글


해외선물미니업체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