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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시황] 8월 20일 뉴욕증시 - 월마트 실적 실망 · 국채금리 반등 · 유가 급등

8월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했습니다. 전일 3거래일 만의 반등에 이어 이날은 월마트의 실망스러운 동일점포 매출 발표와 국채금리 반등, 유가 급등이 겹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입니다.

전일(8/19) 3대 지수 마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53,463.11 (+0.22%), S&P500 7,710.70 (+0.24%), 나스닥종합 26,331.09 (+0.16%)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습니다.

8월 20일 장중 동향

개장 직후 S&P500 -0.33%, 다우 -0.71%, 나스닥 -0.52%로 하락 출발했으며, 장중 다우는 낙폭을 키워 -1%대까지 밀렸습니다. 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2.6%, 예상 3.8%)을 발표하며 주가가 9% 넘게 급락했고, 이는 소비 경기 둔화 우려로 이어졌습니다.

실시간 캩4들스틱 차트 스크린

재무부가 10·20·30년물 국채 바이백(매입) 규모를 향후 몇 달간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전일 급락했던 국채금리가 반등, 장기 조달비용 부담 우려도 재부각됐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을 내놓으며 국제유가가 급등, WTI는 배럴당 86달러대까지 올랐습니다.

주요 이슈 요약

  • 월마트(WMT) 실적 발표 후 -9%대 급락, 소비 둔화 신호로 해석

  •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로 30년물 금리 반등, 장기금리 부담 재부각

  • 이란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WTI +2.8%, 브렌트유 +2.6% 급등

  • 다음 주 예정된 파월 후임 카고 연준 인사 잭슨홀 연설에 시장 관심 집중

  • 비트코인은 국채 바이백 발표 이후 +11.5% 급등하며 71,800달러선 회복

※ 본 게시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해외선물 거래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니 신중한 투자 결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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