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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미국 재무장관, 내년 경제 긍정적 예상. 연준 일부 주요 인사는 금리인하에 신중 등

■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내년 경제 긍정적 예상. 연준 일부 주요 인사는 금리인하에 신중  

○ 미국 9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가세 둔화 예상. 고용 부진 부각시킬 가능성  


○ 미국, 러-우 평화안 제시. 주요 내용은 러시아에 유리하다는 의견 다수  


○ 일본 재무상, 외환시장 개입 가능. 일본은행 총재는 엔低의 물가 영향 언급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AI 버블 우려, 12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2.0%], 달러화 강세[+0.9%],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Nvidia 실적 불구 AI 거품 우려 지속되며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방산주 약세 등으로 2.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9월 고용보고서, 엔화 약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1.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가 하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3%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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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Wall Street 인사이트

[미국고용] 9월 지표 혼재. 12월 동결전망 커졌지만 주요기관중에선 여전히 의견 혼재 -지난주 지연 발표된 미국 9 월 고용지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11.9만명으로 예상치(5.4만)을 웃돌았으나 전원은 -0.4만명으로 하향조정되어 개선과 악화가 혼재되었다는 의견 "mixed signal , divergent data, unbalanced job 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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